한국 요리에서 쌀은 주식으로 매일 우리가 먹기에 매우 일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정제된 백미는 부드럽고 시각적으로 매력적이지만, 영양이 풍부한 현미와 비교하면 한 번쯤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오늘은 쌀의 영양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고, 흰색과 갈색의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현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의 성분 이해
쌀을 자세히 보면 쌀눈, 외강층, 쌀겨, 백미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현미는 왕겨만 한 번 벗긴 쌀이며, 백미는 열 번 이상 벗긴 쌀로 정미소에서 일괄적으로 도정을 합니다. 불행하게도, 이 과정은 쌀에 존재하는 약 95%의 영양분이 모두 사라지고, 정착 흰쌀에 5%의 영양분만 남게됩니다. 나머지 쌀겨와 쌀문에 95%의 영양분이 포함되고 있으니, 모두 버려진다고 보면 됩니다.
참새는 백미는 먹지 않고, 현미만 먹습니다.
영양소의 분포
영양 분포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봅시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쌀눈과 쌀겨층은 탄수화물 소화를 돕는 효소 역할을 합니다. 반면에, 백미는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영양소의 5% 정도(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의 작은 부분만을 차지합니다. 백미는 쌀이 배아하여 자랄 때, 영양의 공급원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백미만을 주식으로 하는 식단으로 식사를 한다면, 충분한 섬유질이 부족하여 소장에서의 흡수가 빠르고 체중이 증가하며 당뇨병과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섬유질은 영양소 그 자체는 아니지만, 영양소 흡수를 조절하고 건강한 배변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백미는 충분한 양의 섬유질이 부족하고, 그것의 부족은 소화 효소의 부족과 결합되어 탄수화물 소화를 방해합니다. 결과적으로, 백미 식단은 음식과 관련된 질병의 잠재적인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백미 섭취를 줄이고 식단에 현미를 더 많이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는 더 건강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밀, 보리, 감자, 옥수수와 같은 다른 곡물도 식사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로 만든 조리된 음식을 선택하면 식사의 영양가를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현미의 건강상 이점
우리는 위와 같은 이유로 백미보다는 현미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미는 지금까지 소화가 잘 안되고 씹을 때, 딱딱하고 텁텁하며 밥을 지을 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 등의 단점이 있어서 우리가 외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미가 주는 영양학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소하길 바랍니다.
그것은 '옥타코사놀'이라는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것은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25% 줄이고 HDL(좋은 콜레스테롤)을 20~30%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미를 먹고 운동할 때 힘을 주는 ' 글리코겐'의 축적량이 약 30% 증가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또한 옥타코사놀은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철새의 에너지원으로 밝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미는 비타민 E가 4배, 칼슘이 8배, 비타민 B, 인, 철분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백미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매우 풍부합니다.
다양한 공해와 높은 스트레스의 시대에, 현대인들은 그들의 몸의 자연 치유력을 회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이를 위해서는 죽어있는 음식의 대표인 백미보다는 살아있는 음식인 현미 통밀 현미, 통밀, 보리, 콩, 기타 잡곡류처럼 씨눈이 살아 있는 음식의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백미 밥보다는 현미로 지은 밥이 좋으며, 보리밥이나 잡곡밥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섬유질 함량이 백미를 능가해 당 흡수를 늦추고 공복감을 완화시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고 보리밥, 잡곡밥을 너무 많이 먹어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콜레스테롤 감소에서 풍부한 영양소 함량에 이르는 현미의 많은 건강상 이점은 현미를 먹을 때 주는 불편함을 능가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백미가 아닌 현미를 선택하고 다른 잡곡 등을 우리의 식단에 포함시키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일상생활에서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우리집 밥상에서 더할 음식 & 뺄음식, 푹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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